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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39)
느리게 걷기
웹팩설치에 대한 다른 글들을 참고하며 윈도우10 환경에서 설치하다보니 경로를 비롯해서 잘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글을 통해 정리. 웹팩이 무엇이며 어떤역할을 하는지는 다른 글들과 아래 웹팩 홈페이지를 참고. webpack.js.org/ webpack webpack is a module bundler. Its main purpose is to bundle JavaScript files for usage in a browser, yet it is also capable of transforming, bundling, or packaging just about any resource or asset. webpack.js.org 기본환경구성 1. Node.js 설치(최신버전) nodejs.org/ko/ Node..
테이블 셀이 줄어들 때 셀 안의 이미지도 같이 줄어들게 하고 싶은데 IE에서 안되는 경우가 있다. table 에 table-layout:fixed 를 적용하면 된다.
테이블을 스크롤 시킬 때 헤더를 고정시키고 싶다면. dataTable.js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찾지 못하여 직접 구현해보았다. 예제 : https://jsfiddle.net/0Lvp2r2p/1/ 제목1 제목2 제목3 제목4 제목5 셀1 셀2 셀3 셀4 셀5 셀1 셀2 셀3 셀4 셀5 셀1 셀2 셀3 셀4 셀5 셀1 셀2 셀3 셀4 셀5 셀1 셀2 셀3 셀4 셀5 셀1 셀2 셀3 셀4 셀5 브라우저 높이를 줄여보세요
datatables.net 에서 datatables.js 를 사용하는 경우... 헤더(th)의 rowspan 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지만, td의 rowspan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plugin을 사용해야 한다.dataTables.rowsGroup.js https://datatables.net/forums/discussion/29319/new-rowsgroup-plugin-merge-cells-vertically-rowspanhttp://live.datatables.net/bodanole/1/edit var data = [['11111', '010-1111-1111', '33333', '44444', '55555'],['11111', '02-2222-2222', '33333', '44444', '55555'..
감사하게도 9월1일부터 일을 시작하였다. 우연찮게 걸려온 전화에 마음을 비우고 적극적으로 응대했는데.. 은혜다. 아직 어떤 업무들을 담당해야 하는지 완전히 파악하지 못해서 변수는 있겠지만 분명한 건 올해 남은 기간동안 안일해서는 안되겠다는 것.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건, bootstrap / wordpress 기반의 사이트 경험 git / sourcetree 활용 timeleaf / laravel 프레임웍 경험 그리고 앞으로 주어질 Front-end 개발에 대한 것..(이 부분은 아직 미확인)올해 다지고자 하는 건, 우선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을 더욱 갈고 닦는다. (html5 / css3 / javascript / jquery / mobile / 표준 / 접근성 / 표토샵) backbon..
1년 전 나는... 퍼블리셔를 벗어던지고 조금은 개발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였다... 그러기 위해 자바를 배우려고 했었지만 그건 조금 오바라 생각하여 취소했고, 그렇다면 프로그래밍의 기본이라든지 서버/DB 관련해서 공부를 했는가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런트엔드 영역을 파고들지도 않았다... 1년이 지난 나는... 그대로이다... 요즘 프로젝트 정보를 검색해보니, angular.js 같은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사용을 원하는 곳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backbone.js require.js 등 MVC 패턴 프로그래밍으로 프런트단과 서버단을 이어주는 영역. 처음 퍼블리셔에게 요구하던 기술은 웹표준과 웹접근성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UI 스크립트까지 요구하게 되고, 이제는 프런트엔드 영역 프..
지난 6년간 퍼블리셔로서 행복했다. 이제는 퍼블리셔를 벗어던져야 한다. 젊은피들이 너무 많아졌다. 물론 팀장이나 PL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기회를 잡고 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내면에서는 이제 개발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 나는 개발자(Developer) 이다. 무엇을 개발할 수 있느냐? 또 무엇을 개발하고 싶으냐? Markup CSS UI Javascript Jquery Xml Mobile Web Hybrid App Front-end Back-end Android Bootstrap LESS SASS ...... 갈길이 멀고도 험하다..
면접을 볼 때마다 나의 방향성이 흔들린다.이런 과정을 통해 보다 분명한 방향을 찾을 수 있겠지? 지금까지 감당해온 나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희망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고자 한다.나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진다.웹퍼블리셔. 마크업 개발자. UI개발자. Front-end 개발자. 웹코더 등..사실 어떤 이름으로 불리워지느냐 보다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지.퍼블리싱 나는 웹사이트를 표준에 따라 구조화 하고 시각화 하고 동작과 관련된 영역에 관여한다. 디자인 산출물을 html로 구조화 하고, css로 시각화하며, script로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런 역할을 탁월하게 감당하기 위해서는 나의 고유 영역뿐 아니라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 그래서 때로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개..